오르비텍 오르는이유/분석

오르비텍 주가가 심상치 않은데요~ 이번 김정은의 시진핑중국주석 초청으로 방문한 정상회담에서 비핵화주진 의사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이번비공식 일정은 3박4일에 걸쳐 진행이 되었고 문대통령또한 탈원전시대!를 선언했기때문에 원자력발전소의 해체나 제염관련 사업을 하고있는 기업들이 주목을 받는동시 주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원자력발전소해체는 쉬운일이 아닙니다 시간도 비용도 많이 소요가 됩니다. 오르비택은 원래 케이엔디티에서 2013년에 오르비텍 으로상호를 변경하였습니다. 최대주주는 (주)아스트로 22.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원자력사업외에 항공사업이나 ISI사업도 영위하고 있습니다. ISI의경우는 2009년에 한국이씨앤유를 흡수합병하며 따로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오르비텍은 원자력발전,방서선안전관리,방사능 폐기물 처리,한전KPS등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외에 항공기부품도 만들고 있습니다. 최신기종 737MAX부품도 만들고 있는데요, 항공산업은 고부가가치사업으로서 지분을 71.4% 보유하고 있는 에이에스티지까지 상장하면 주가가 더 오를것으로 보입니다. 

재무분석

시가총액 1325억 단기순이익 각각 37억,26억 52주최고가 5520 52주최저가 3085 매출구성 원자력사업 46% 항공기부품 44% ISI 8.7% 원자력 0.31% 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일단 오르비텍은 원전해체가 진행이 되면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가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원전해체가 이루어지면 400조의 비용이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다른 측면으로 보면 뉴블루오션이 탄생할수도 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