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협에 따른 금강산 관련주 거래량많고 오른 종목들을 소개할게요 금강산관광은 2008년 중지가 되면서 관련주들이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이번 남북정상회담이 긍정적으로 결론이나고 북미회담을 앞두며 최대호재를 누리고 있습니다. 금강산관광이 한창일때 관광객수는 35만명이로 이번에 다시 개장을 한다면 그때보다 훨씬 규모가 커질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금강산 관련주 최대 수혜주는 현대그룹입니다 햇볕정책시절 정몽주 명예회장의 방북으로 남북공동개발의정서가 체결되었습니다. 그 이후 금강산관광계약이 체결되면서 현대상선,현대건설등이 협력기업으로 승인되었습니다. 현대그룹관련 관련주들이 현재 주가가 많이 상승하였는데요
금강산관광사업을 추진했던 최고핵심기업인 현대상선은 컨테이너나 터미널관광용역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주차,승강장,운반기계,물류자동화등의 인프라관련제품의 생산과 유지보수사업을 하고있는 현대엘리베이터도 현대상선의 지분을 보유하며 시장점유율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건축,토목,환경,엔지니어링까지 거느리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역시 금강산관광사업의 주요기업입니다.
에머슨퍼시픽은 골프장을 운영하는데 금강산광광지구에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대로템을 비롯해 남북철도연결의 핵심주인 부산사업까지 30~50%가까이 주가가 오른상태입니다
그밖에 개성공단에 입주하고있는 제이에스티나,좋은사람들,토목관련기업인 남광토건과 제룡전기등 대부분의 남북경협주들이 고점상태로 보이는데요, 금강산관련주들은 북미정상회담이 잘이루어져 이대로 진행한다면 게속해서 오르겠지만 금강산관광사업이 중지되고 관련주들의 주가가 하락한것처럼 이슈가 사라지면 급락하는 테마주이기도합니다.
테마주는 이슈에 따라 급등급락을 반복하는 불안한 종목이기때문에 고점이라 느낀 투자자들이 금강산 관련주를 비롯한 남북경협주들을 매수/매도하면 공백이 생기며 주가는 떨어지게됩니다. 개미투자자들은 언제 매도하고 매수해야할지 타이밍을 잡기 어렵습니다. 오를것인지 내릴것인지,몰빵해야하는지 차트만을 보며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주식단타는 고수들의 영역이고 실적위주의 가치성장주(저평가우량주)를 단시간 주식공부를 한 개인은 정확히 발굴하기가 어렵습니다. 개인이 혼자 재료를 바탕으로 한 테마주, 정호 가치평가와 가치분석을 하려면 제대로 된 데이터를 통해 분석해야하는데요~
몇백만원하는 주식강의나 리딩비를 내고 있는것이 아니라면 빅데이터를 통해 알고리즘을 분석한 주식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리딩비대비 저렴한 어플이라 직장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프로그램인데요, 발굴하지 못한 vvip 종목으로 3일동안 무료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다면 스스로 혼자 하는것과 어떤차이가 있는지 확실히 경험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거에요 공식적인 수익률통계가 한달 10~30%라고하니 매수매도의 타이밍이나 급등주발굴을 어떻게 해주는지 체험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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